2023년 5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조니워커는 동남아시아의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꽃을 피우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문화를 조명하고자 'Walk Beyond'라는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리트 문화가 서양의 문화라고 치부되었지만, 틀에 박혀있지 않고, 호기심으로 가득하며 대담하고 다재다능한 젊은 세대가 전 지역에 걸쳐 거리에 본인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니워커는 세 명의 현지 '워커스(Walkers)'와 파트너쉽을 맺었는데, 그들은 각각 현지에서 유명한 문화 아이콘입니다. 싱가포르 출신의 동남아시아 차세대 아방가르드 힙합 아티스트 융 라자(Yung Raja), 오리지널 필리피노 뮤직(Original Philipino Music, 줄여서 OPM)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배우 출신 음악가, 예술가, 매니저, 사업가인 제임스 레이드(James Reid), 베트남의 랩 음악을 세상에 알린 베트남 래퍼이자 작곡가인 16Typh가 그들입니다.